세 방식의 구조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을 갚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를 더해 냅니다. 처음에 가장 많이 내고 점점 줄어듭니다.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 전체를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은 가장 작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1억 원, 연 5%, 30년 비교
같은 조건이라도 원금을 얼마나 빨리 갚느냐에 따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 방식 | 첫 달 납입 | 마지막 달 납입 | 총이자 |
|---|---|---|---|
| 원리금균등 | 536,822원 | 536,822원 | 약 9,326만 원 |
| 원금균등 | 694,444원 | 278,935원 | 약 7,521만 원 |
| 만기일시 | 416,667원 | 100,416,667원 | 1억 5,000만 원 |
어떤 방식을 고를까
총이자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고 초기 상환 여력이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매달 같은 금액으로 예산을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편합니다. 가계 대출에서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
만기일시는 단기간 자금이 필요하고 만기에 갚을 계획이 분명할 때 쓰입니다. 장기간 유지하면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계산기 결과와 실제 고지액이 다른 이유
실제 금융기관은 일 단위 이자 계산, 원 단위 절사, 거치기간, 변동금리 반영 시점 등 고유 규칙을 적용합니다. 계산기 결과는 상품을 비교하기 위한 기준값으로 쓰고, 실제 금액은 대출 약정서와 금융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을 하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갚은 원금만큼 이후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절감 이자와 비교해 판단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 금융감독원 파인 (금융상품 비교·안내)
- 계산식과 예시 수치는 다셈의 계산 코드로 검산했습니다. 최종 검토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