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는 어디서 나올까
국내 예금 이자에는 일반적으로 이자소득세 14%와 그 10%인 지방소득세 1.4%가 붙어 합계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은행이 이자를 지급할 때 미리 떼고 나머지를 입금합니다.
그래서 통장에 찍히는 이자는 세전 이자의 84.6%입니다.
세후 금리 = 세전 금리 × 0.846
광고에 나오는 금리는 보통 세전 기준입니다. 상품을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으로 맞춰 보세요.
| 세전 금리 | 세후 금리(15.4% 과세) |
|---|---|
| 연 3% | 연 약 2.54% |
| 연 4% | 연 약 3.38% |
| 연 5% | 연 약 4.23% |
실제 수령액 예시
1,000만 원을 연 4% 1년 만기 정기예금(단리)에 넣으면 세전 이자는 40만 원입니다. 세금 61,600원을 떼면 실제 받는 이자는 338,400원입니다.
정기적금은 매달 넣은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달라 같은 금리라도 이자가 예금보다 적습니다. 복리 적립 계산기의 결과는 월복리 가정이므로 은행 적금 이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세금이 달라지는 경우
비과세 또는 세금우대 상품은 가입 자격과 한도 안에서 세율이 낮거나 없습니다. 이자·배당 같은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과세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격과 한도는 제도 변경이 잦으므로 국세청과 금융회사 안내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자 세금은 언제 떼나요?
이자를 지급하는 시점에 금융회사가 원천징수합니다. 만기 일시 지급 상품은 만기에, 월 이자 지급 상품은 매달 뗍니다.
참고 자료
- 국세청
- 금융감독원 파인 (금융상품 비교·안내)
- 계산식과 예시 수치는 다셈의 계산 코드로 검산했습니다. 최종 검토 2026-10-13.